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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기어, 스탠드 백 등 신제품 출시…“수납력·안정감↑”
  • 타이틀리스트 기어, 스탠드 백 등 신제품 출시…“수납력·안정감↑”
  • 타이틀리스트 2023년형 신제품 플레이어스 시리즈(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023년형 플레이어스 시리즈 스탠드백 2종과 카트백, 보스턴백, 파우치 등 엘리트 컬렉션 6종을 출시한다.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수납력을 높인 플레이어스 시리즈는 플레이어스 5 스탠드백과 플레이어스 5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으로 구성됐다. 긴 시간동안 각종 용품, 음료, 간식, 옷 등을 한데 담을 수 있도록 내구성과 수납력을 과감하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4분할 투입구 대신 골퍼들이 선호하는 5분할 투입구로 만들어 클럽 수납이 더욱더 용이해졌으며, 티 포켓, 물병 포켓 등 총 7개의 기능별 포켓으로 기능성과 수납력을 높였다. 장시간 사용해도 어깨 쿠션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3분할 스티치 기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더블 스트랩과 좌우 균형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간 허브 패드가 적용됐다.플레이어스 5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은 봄·여름철 우기나 습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수로 설계됐다. 외부 습기를 차단해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호해준다.티 그린, 퍼플 클라우드, 아이리스 등 프레시한 컬러로 출시되어 골퍼들의 선택 옵션을 더욱 풍성하게 늘렸다. 엘리트 컬렉션은 뛰어난 기능성의 엘리트 퍼포먼스(3종)과 경량성으로 휴대성을 높인 엘리트 라이트(3종) 총 6종으로 구성됐다.엘리트 퍼포먼스는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컬렉션으로 우수한 내구성과 디테일한 디자인 설계가 적용된 5 스테이드라이 카트백, 보스턴백, 스테이드라이 파우치가 포함됐다. 9.5인치 사이즈의 5분할의 확장된 투입구로 클럽을 편하게 넣고 뺄 수 있으며, 3분할 스티치 공법의 새로운 프리미엄 싱글 스트랩이 장착돼 장시간 사용에도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엘리트 라이트는 초경량 듀얼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경량성을 지닌 5 스테이드라이 카트백, 14 스테이드라이 카트백, 보스턴백 3종으로 구성됐다. 초경량 듀얼 소재 공법으로 내구성과 경량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5 스테이드라이 카트백은 2.8kg, 엘리트 라이트 보스턴백은 1.09kg에 불과하다.엘리트 라이트 컬렉션은 새롭게 선보이는 제이드, 빈티지 블루, 캔디 등 다채로운 컬러를 제공한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및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2023년형 신제품 엘리트 컬렉션(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
2023.02.08 I 주미희 기자
줌, 대규모 구조조정·경영진 급여삭감에 급등 (영상)
  • 줌, 대규모 구조조정·경영진 급여삭감에 급등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주식시장은 연설 내용에 따라 크게 출렁이기도 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제롬 파월 의장은 워싱턴 DC 이코노믹클럽 행사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됐지만 초기 단계이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가 예상보다 더 뜨겁다면, 그것은 더 높은 금리 인상을 의미할 것”이라며 “인플레가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은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소 매파적인 분위기의 연설이었지만 디스인플레이션을 다시 한번 확인한 점이나 1월 고용보고서 충격에도 기존 기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안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특징주 흐름은 다음과 같다. ◇줌 비디오(ZM, 84.66 ▲9.85%) 화상회의 플랫폼 업체 줌 비디오 주가가 10% 가까운 상승세로 마감했다.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경영진의 임금 삭감 등 비용 절감 조치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줌은 코로나 이후의 삶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며 직원의 13%인 약 1300명 감축 계획을 밝혔다. 에릭 위안 최고 경영자(CEO)는 “코로나 대유행 때 인력을 3배로 늘린 것은 우리의 실수”라며 “이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올해 급여를 98% 삭감하고 보너스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경영진도 급여를 20% 삭감할 계획이다. ◇듀폰(DD, 77.79 ▲7.50%)세계 최대 화학업체 듀폰 주가가 8% 가까이 올랐다. 양호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듀폰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은 3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 각각 31억달러, 0.7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1분기 실적 목표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지 못했지만 2분기 이후 수요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낮췄다. 한편 듀폰은 분기 배당금을 종전 0.33달러에서 0.35달러로 9% 인상한다고 밝혔다. ◇포티넷(FTNT, 53.78 ▲3.44% ▲13.05%*)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 포티넷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13%대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포티넷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3% 증가한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13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조정EPS는 0.4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0.39달러를 웃돌았다. 전년대비 76% 급증한 수준이다. 포티넷은 올해 연간 매출액 목표치로 53억7000만~54억3000만달러, EPS 목표치는 1.39~1.41달러로 제시했다. 매출액 목표치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바이두(BIDU, 160.22 ▲12.18%)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회사 바이두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두 역시 AI 챗봇인 ‘어니봇’ 출시 계획을 밝힌 영향이다. 바이두는 오는 3월 내부 테스트 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AI챗봇 사업 일정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구글(GOOGL) 역시 각각 4.2%, 4.6% 올랐다.
2023.02.08 I 유재희 기자
애플페이 상륙에 하인크코리아 16% ↑
  • [특징주]애플페이 상륙에 하인크코리아 16% ↑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간편결제 서비스 전문기업 하인크코리아(373200)가 애플페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하인크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1380원(16.34%)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하인크코리아는 ‘바로다 포스(POS)’를 밴(VAN·부가통신업자) 단말기에 연동해 애플페이도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바로다POS는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매장 주문관리 프로그램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 주문 채널에 연동이 수월하며, 추가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메이저급인 VAN사와 추가 연동이 예정돼 있고, 온라인 애플페이 결제도 상반기에는 서비스 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로다 서비스는 가맹점주와 일반 사용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양방향 결제 서비스다. 매장에서 별도의 앱이나 키오스크를 거쳐 결제하지 않고 큐알(QR)코드나 근거리 무선통신(NFC) 등으로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바로다 서비스 내 ‘바로다 POS’는 근접무선통신(NFC) 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 ‘바로다 오더’는 온라인에서 사용된다.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NFC 단말기는 국내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저조하기 때문에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국내에서 출시되면 바로다 서비스의 사용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VAN 단말기에 애플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바로다를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8 I 최훈길 기자
보테가 베네타, SUMMER 2023 '안디아모' 백 론칭
  • 보테가 베네타, SUMMER 2023 '안디아모' 백 론칭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안디아모(ANDIAMO)’ 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보테가 베네타 2023 여름컬렉션 안디아모 (사진=보테가베네타)안디아모는 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란 의미로, 기능성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역동성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2023 여름 컬렉션에서 하우스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이탈리아 공방의 우수한 장인 정신이 담겨 있다.안디아모의 부드럽고 슬림한 볼륨감은 실용적이면서 타임리스한 매력을 자아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만의 디자인 철학과 신념인 ‘크래프트 인 모션(CRAFT IN MOTION)’을 보여준다.부드러운 카프 레더 소재로 보디를 완성한 안디아모는 숄더백으로 착용하거나 탑 핸들을 활용한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놋’ 디테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브레이드 스트랩을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또한, 구조적인 실루엣과 라운드 쉐입으로 모서리를 표현해 유려한 라인이 돋보인다. 부드럽고 역동적인 디자인은 더 나은 일상생활을 위한 비전이며, 2023 여름 컬렉션에서 전반적으로 보인 모던한 테일러링 및 다용도 풋웨어와 조화를 이룬다.스몰, 미디엄, 라지 크기로 선보이는 안디아모는 △글라씨에(매우 연한 청록빛) △폰단트(다크 브라운) △바롤로(진한 적갈색) △트래버틴(베이지 그린) △잉크웰(다크 블루) △아이스크림(연한 페일 옐로우)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2023.02.08 I 이윤정 기자
매쉬업엔젤스, NFT 기반 웹3 '비트블루'에 초기 투자
  • [마켓인]매쉬업엔젤스, NFT 기반 웹3 '비트블루'에 초기 투자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는 NFT 기반 웹3(탈중앙화 웹) 전문 스타트업 ‘비트블루’에 초기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비트블루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17년 이상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미래기술 대응 전략·개발을 총괄한 주상식 대표가 NFT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설립한 NFT 기반 웹3 전문 기업이다. 주 대표를 주축으로 SK플래닛, 한국 IBM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윤준탁 CSO와 SM 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에서 10년 이상의 개발 경험이 있는 김현규·한수영 수석 등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 IT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으로 팀을 구성했다. 비트블루는 웹3 기반 개인 프로필 서비스 ‘노우 유어셀프(Know-Yourself)’와 NFT 전용 인프라 ‘엔에프테인먼트(NFTainment)’를 서비스한다. ‘노우 유어셀프’는 블록체인에서 개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NFT로 표현할 수 있는 웹3 서비스다. 온체인(on-chain)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음악 등의 개인 창작물을 NFT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웹2 소셜 서비스에 연동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엔에프테인먼트’는 NFT 전용 엔드투엔드 서비스로, NFT 초기 컨설팅부터 제작, 발행, 운영,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디지털 공간에서 브랜딩과 콘텐츠 확장이 필요한 연예인, 셀럽 등 개인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NFT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IP·세계관 기획, NFT 디자인·제작, 발행, 커뮤니티 구성, NFT 연계 및 IP 확장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에프테인먼트는 콘텐츠와 NFT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제공하며, 오리지널 IP를 자체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파트너는 “NFT는 엔터테인먼트 업계뿐 아니라 향후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트블루는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 IT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웹3 생태계에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블루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핵심 인력 채용 및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상식 비트블루 대표는 “노우 유어셀프의 빠른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완성하고, 엔터테인먼트와 IP 기업의 빠른 프로젝트 수주를 기반으로 엔에프테인먼트의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8 I 김연지 기자
AI 훈풍에 반도체 투심도 '쑥'…삼성전자 1%대↑
  • [특징주]AI 훈풍에 반도체 투심도 '쑥'…삼성전자 1%대↑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나란히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훈풍에 미국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대 올랐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45%)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1200원(1.32%) 오른 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 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8% 상승한 3만4156.69에 마감하며 2만4000선을 회복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9% 오른 4164.00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90% 뛴 1만2113.79에 마감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2% 강세를 보였다. 전일 대화형 AI ‘바드’를 공개한 구글, 기반 기술의 핵심인 엔비디아 등 AI 테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5.14% 급등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대담에서 2023년에는 인플레이션이 크게 감소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나스닥이 한 때 급등했고, 혁신적 AI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월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해 단기 전망 수정을 고민하고 있으나, 중기적인 전망은 기존대로 유지했다”며 “미국 증시에서 AI, GPT 이슈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 등 테크 및 반도체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023.02.08 I 이은정 기자
SK가스, 어닝서프라이즈 속 ‘비중확대’ 의견에 3%대↑
  • [특징주]SK가스, 어닝서프라이즈 속 ‘비중확대’ 의견에 3%대↑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가스(018670)가 향후 영업이익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장초반 강세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현재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1%(3900원) 오른 12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SK가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1조 9500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620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SK가스의 실적과 배당이 모두 기대치를 넘어섰다며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6.3% 상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스는 2022년 매 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이익의 기초체력이 한 단계 상향 조정되었음을 증명했다”며 “특히 연간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580억원을 기록하는 가운데에서도 전년 수준의 세전이익을 달성한 점은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역기저효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이를 비중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올해에는 LPG 판가 하락과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내년부터 LNG 관련 사업 가시화로 나타날 외형 성장을 감안할 때 실적 감소로 인한 주가 하락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2023.02.08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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