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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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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찰스슈왑, 자산 증대에도 실적 미스 부담에…주가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사 찰스슈왑(SCHW)이 고객 자산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여파가 지속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오후2시32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10% 내린 10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4분기 핵심 신규 순자산이 1639억달러 유입됐으며 총 고객 자산은 11조900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자 활동 급증이 2026년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소폭 하회한 점이 뒤늦게 부각되며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했다. 탄탄한 자산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가가 올랐으나 이날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아쉬움이 교차하며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24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사업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목표주가 하향에 '주가 하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에서 거대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으나, 대규모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비용부담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키스 와이스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2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의 자본 요구량 증가와 자금 조달 압박, 그리고 까다로워진 수익 전망이 향후 재무 경로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GPUaaS가 상당한 매출 기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인해 주당순이익(EPS)이 목표치를 밑돌고 자금 수요는 실질적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 평균 수익률’로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는 기존 320달러에서 213달러로 크게 내렸다. 오라클이 제시한 EPS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경로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이러한 도전 과제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위험과 보상이 균형을 이룬 상태라고 그는 평가했다.모건 스탠리의 업데이트된 모델에 따르면 오라클의 수익 기대치는 대폭 낮아졌다. 느린 GPU 수익화와 높은 자본 지출(CAPEX), 금융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2028 회계연도와 2030 회계연도의 예상 EPS를 각각 8.51달러와 10.0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오라클의 자체 목표치인 10.65달러와 21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결국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0.57% 하락한 177.16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01.24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골드만삭스, 호실적에 CEO 2025년 연봉인상…시간외 '약보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골드만삭스(GS)가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의 2025년 연봉을 4700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2024년 보상액인 3900만 달러에서 21% 인상된 수치다.23일(현지시간)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보상안은 기본급 200만 달러와 주식, 현금, 성과 연동 보수 등으로 구성된 보너스 4500만 달러를 포함한다. 특히 이번 연봉은 같은 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JPM) CEO가 받은 4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이번 연봉 인상은 솔로몬 CEO의 리더십 아래 골드만삭스가 거둔 강력한 실적에 따른 결과다. 골드만삭스는 뱅킹 및 마켓 부문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자산운용 사업에서도 기록적인 운용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지난 3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는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 14.01달러, 매출액은 134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EPS 11.62달러는 상회했으나 매출 예상치 144억9000만 달러를 밑돌았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3.72% 하락 마감한 골드만삭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12분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026.01.24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스타벅스, 실적 발표 후 추가 상승 기대…주가 상승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스타벅스(SBUX) 주가가 추가 상승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이 나왔다.23일(현지시간) 오후 3시49분 현재 스타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8%(1.71달러) 상승한 97.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스타벅스는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날인 29일에는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도이체방크는 스타벅스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봤다. 로런 실러먼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2026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에는 일부 하방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장기 목표치는 상향 서프라이즈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매출이 회복되고 비용 구조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내년과 오는 2028년 큰 폭의 성장 연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실러먼은 “내주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 회복과 기존 점포 매출의 안정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현재 추정치와 투자 심리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4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알래스카항공, 항공주 약세 속 홀로 상승…"프리미엄 전략 통해"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 전역에 예보된 겨울 폭풍으로 항공편 줄취소가 이어지면서 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알래스카항공(ALK) 주가가 홀로 상승 중이다. 실적 발표에서 프리미엄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 영향이다.23일(현지시간) 오후 2시13분 현재 알래스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69%(2.78달러) 상승한 5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알래스카항공은 전날 조정 주당순이익(EPS)가 0.43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11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6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알래스카항공은 주로 미국 서부 해안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로마 등을 포함한 국제선 노선을 장기적으로 12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성적에는 프리미엄 부문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한 점이 긍정적으로 꼽히고 있다. 알래스카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와 프리미엄 클래스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반석 매출은 2.4% 감소했다.셰인 태킷 알래스카항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업 전 부문에 걸쳐 수요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하고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프리미엄과 로열티 부문이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4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미 전역 겨울 폭풍 예보에 항공편 줄취소…항공주 약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폭설과 진눈깨비를 동반한 대규모 겨울 폭풍이 미국 전역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편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항공주는 동반 하락중이다.23일(현지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AAL)은 전 거래일 대비 2.13%(0.32달러) 하락한 14.70달러에, 델타에어라인(DAL)은 1.29%(0.89달러) 내린 68.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LUV)도 0.77%(0.32달러) 하락한 42.12달러에, 유나이티드에어라인(UAL)은 1.97%(2.18달러) 빠진 108.22달러, 제트블루에어웨이(JBLU)도 1.58%(0.08달러) 밀린 5.31달러를 기록 중이다.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현재까지 미국 내 항공편 400편 이상이 취소됐다. 겨울 폭풍 영향이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4일에는 이미 1725편이 결항됐다.항공사들은 대형 폭풍 예보가 있으면 사전에 항공편을 취소한다. 이는 악천후가 지나간 뒤 혼란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다.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 폭풍은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남부 로키산맥에서 뉴잉글랜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폭설, 진눈깨비, 비를 동반할 예정이다.
2026.01.24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FSD 판매위해 오토파일럿 중단…주가 약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테슬라(TSLA) 주가가 하락 중이다. 무료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서비스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23일(현지시간) 오후 1시39분 현재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0.47%(2.13달러) 하락한 44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는 기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오토파일럿을 신규 모델 Y와 모델 3에서 중단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 보급형 모델에 대한 신규 주문에서는 더 이상 오토파일럿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따라가며 차량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교통 인식 크루즈 컨트롤만 제공한다.이는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사용자를 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 FSD)으로 불리는 고급화된 기술로 유도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다.이번 조치는 테슬라가 지난주 발표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당시 테슬라는 내달 14일부터 풀 셀프 드라이빙을 8000달러의 일회성 구매 방식으로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앞으로 월 99달러의 구독 방식을 통해서만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1.24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밸류에이션 축소에 목표가 줄하향에도 실적 기대감에 주가 반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축소 우려로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로부터 잇따라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캔터피츠제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639달러에서 590달러로 낮췄다. UBS 역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채 목표가를 기존 650달러에서 6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여전히 약 30% 안팎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토마스 블레이키 캔터피츠제럴드 연구원은 “AI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코파일럿 도입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서 수익 압축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목표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칼 커스테드 UBS 연구원 역시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디레이팅 흐름을 고려해 목표가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장기 성장성을 이유로 목표가 650달러를 유지했다.다만 목표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이다. 다음 주 예정된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하게 반등했다.
2026.01.24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레드와이어, 트럼프 ‘골든 돔’ 언급에 방산 수혜 기대…주가 10%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인프라 및 방산 장비 제조 기업 레드와이어(RDW)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사일 방어 체계 ‘골든 돔’ 구축 언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레드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0.27% 급등한 1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토(NATO) 사무총장과 그린란드를 포함한 ‘골든 돔’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방산 및 우주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총 5420억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해당 사업에 레드와이어가 광학 센서와 저궤도 위성 기술을 앞세워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스콧 벅 H.C. 웨인라이트 연구원은 “지정학적 변화가 중장기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1.24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소니 주가 약보합… 플레이스테이션 6 출시 연기 보도 영향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소니(SONY)의 차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6(PS6)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며, 현세대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수명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이번 전망은 데이비드 깁슨 MST 파이낸셜의 애널리스트가 샌드스톤 인사이트 재팬을 통해 23일(현지시간) 제시했다. 깁슨은 PS6 출시가 지연될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보다 훨씬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차세대 엑스박스 역시 출시가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배경으로는 AI 붐에 따른 반도체 공급 압박이 거론된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부품 수요가 늘었고, 이로 인해 RAM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른바 ‘램포칼립스’로 불리는 이 현상은 게임 콘솔뿐 아니라 엔비디아(NVDA), AMD(AMD) 등 그래픽칩 제조업체와 전반적인 IT 하드웨어 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차세대 콘솔 출시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단기 주가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소니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1시 34분 0.08% 하락한 22.95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6.01.24
I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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