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실시간뉴스
'전직 5선' 이상민 "비명계 나서봐야 민주당 안 변한다"[신율의 이슈메이커]
‘연준 비둘기’ 굴스비 “금리인하 가능하지만, 불확실성 커져”
[美특징주]우스터, 4Q 적자 폭 축소·매출 성장,…주가 28%↑
[美특징주]카인드케어, 4분기 적자 전환에 주가 21%↓
트럼프 “상호관세 ‘유연성’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상호주의”
[美특징주]액센추어, 2Q 호실적에도 美정부 예산절감 우려로…주가↓
[美특징주]플래닛랩스, 4Q 어닝쇼크·보수적 가이던스…주가 급락
[美특징주]알루리온, GLP-1 병용 위풍선 치료 효과 발표…주가 급등
월가 "미국 예외주의 일시정지"…신흥시장 주목
[美특징주]필립스66, LA 정유시설 화재 여파에 조기 폐쇄 우려…주가 2%↓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5년 03월 22일 토요일
실시간뉴스
'전직 5선' 이상민 "비명계 나서봐야 민주당 안 변한다"[신율의 이슈메이커]
‘연준 비둘기’ 굴스비 “금리인하 가능하지만, 불확실성 커져”
[美특징주]우스터, 4Q 적자 폭 축소·매출 성장,…주가 28%↑
[美특징주]카인드케어, 4분기 적자 전환에 주가 21%↓
트럼프 “상호관세 ‘유연성’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상호주의”
[美특징주]액센추어, 2Q 호실적에도 美정부 예산절감 우려로…주가↓
[美특징주]플래닛랩스, 4Q 어닝쇼크·보수적 가이던스…주가 급락
[美특징주]알루리온, GLP-1 병용 위풍선 치료 효과 발표…주가 급등
월가 "미국 예외주의 일시정지"…신흥시장 주목
[美특징주]필립스66, LA 정유시설 화재 여파에 조기 폐쇄 우려…주가 2%↓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美특징주]우스터, 4Q 적자 폭 축소·매출 성장,…주가 2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라이다(LiDAR) 센서 제조업체 우스터(OUST)는 4분기 손실을 큰 폭으로 줄였다는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우스터의 주가는 28.16% 상승한 10.7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우스터는 4분기 주당순손실이 0.48달러로, 전년 동기 0.95달러 손실에서 약 39%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3000만달러로 예상치 2980만달러를 넘어섰다. 우스터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000만~32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예상치 308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2025.03.22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카인드케어, 4분기 적자 전환에 주가 2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유아교육 서비스 기업 카인드케어 러닝(KLC)은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2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카인드케어 주가는 21.27% 하락한 13.92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카인드케어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17달러로 전년 동기 0.16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조정 EPS는 0.09달러로 예상치 0.05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6억47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6억4670만달러에 부합했다. 카인드케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0.75~0.8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0.75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연간 매출은 예상치 28억5000만달러보다 낮은 27억5000만~28억5000만달러 범위로 전망했다. 카인드케어는 2025 회계연도가 전년 대비 1주 더 많은 53주로 구성돼있으며 이것이 4500만~5000만달러의 추가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카인드케어는 미국 유아교육 시장의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경기 민감도가 높은 업종 특성상 고용과 소비 심리 변화에 따른 실적 등락 폭이 큰 편이다.
2025.03.22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액센추어, 2Q 호실적에도 美정부 예산절감 우려로…주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액센추어(ACN)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예산 절감 계획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21일(현지시간) 오후1시4분 액센추어(ACN) 주가는 전일대비 0.86% 상승한 30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액센추어는 실적발표 후 “미국 정부의 효율성 증대 목표로 인해 새로운 조달 절차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출과 매출 성장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액센추어의 CEO 줄리 스위트는 “연방 정부 계약이 2024년 기준으로 글로벌 매출의 약 8%, 미주 지역 매출의 16%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액센추어는 미국 정부의 예산 절감 계획이 회사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플래닛랩스, 4Q 어닝쇼크·보수적 가이던스…주가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 기술 기업 플래닛랩스PBC(PL)는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20분 플래닛랩스 주가는 전일대비 14.98% 하락한 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플래닛랩스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0.11달러보다 확대된 수치로 시장 예상치였던 -0.07달러보다도 크게 부진했다.매출은 616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였던 619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플래닛랩스는 1분기 매출 전망을 6100만~6300만달러로 제시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2억6000만~2억8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각각 시장 예상치인 6370만달러, 2억725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시장 기대를 밑도는 손익과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가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알루리온, GLP-1 병용 위풍선 치료 효과 발표…주가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만 치료 기술 기업 알루리온 테크놀로지스(ALUR)가 GLP-1 계열 당뇨 및 체중감량 약물과 위풍선(위 삽입형 체중감량 기기) 병용 치료 효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13분 알루리온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50.88% 급등한 3.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GLP-1 저용량과 위풍선 병용 시 체중감량 효과가 증가했고 근손실 등 부작용은 줄었으며 치료 지속률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알루리온은 “GLP-1 치료의 주요 문제인 근육 손실과 낮은 순응도 문제를 위풍선이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샨타누 가우르 CEO는 “이번 초기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이며, 대사적으로 건강한 체중감량의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알루리온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93% 하락했지만 이날 발표 이후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필립스66, LA 정유시설 화재 여파에 조기 폐쇄 우려…주가 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정유업체 필립스66(PSX)은 로스앤젤레스 정유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하락했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38분 필립스66 주가는 전일대비 2.51% 하락한 125.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립스66는 “화재는 신속히 진화됐고 정유소는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며 “운영에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화재는 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하루 14만7000배럴 규모의 정유소에서 발생했다.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당시 필립스66 최고경영자 마크 라시어가 밝힌 정유소 폐쇄 계획을 주가 하락 요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는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LA 정유소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말 발표했던 ‘2025년 4분기 폐쇄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회사 측은 캘리포니아 정제산업이 점차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지역 내 정제 공급 축소 가능성이 유가와 마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어도비, 투자의견 상향·AI 신사업 기대에도…주가 소폭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창작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ADBE)는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오며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다. 다만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26분 어도비 주가는 전일대비 0.93% 하락한 38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키뱅크의 잭슨 에이더 분석가는 어도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보유’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올해 남은 기간 실적 전망이 더 나빠질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가 더디다는 우려 속에 3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하루만에 주가가 14% 급락한 바 있다.다만 회사는 최근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다양한 AI 기반 신제품을 공개하며 반등 기회를 모색 중이다. 어도비는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등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향후 성장을 예고했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AI 전환기 진입’ 분석에 중장기 성장 기대…주가 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는 글로벌 판매 부진과 사이버트럭 리콜 등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증권사의 긍정적 분석이 부각되며 주가가 반등했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56분 현재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2.10% 상승한 24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너스 분석가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최근 판매 둔화와 브랜드 이미지 악화 등 단기 리스크는 테슬라가 순수 전기차 업체에서 인공지능 중심의 복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기존 430달러에서 410달러로 소폭 하향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테슬라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으로부터 사이버트럭 약 4만6000대를 리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외장 부품 이탈 가능성이 원인으로 이번 리콜은 무선 업데이트로 해결되던 과거와 달리 물리적 수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투자자 우려가 컸다.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2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약 7700억달러 증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일부 증권사 분석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대가 재부각되며 주가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5.03.2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美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 발표 앞두고 보잉·주가↑…록히드마틴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국방부 차세대 유인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인 ‘차세대 공중우세(NGAD)’ 사업과 관련해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BA)이 유력한 우선 계약자로 부상하면서 2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경쟁 후보였던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LMT)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35분 기준 보잉의 주가는 4.49% 상승한 180.59달러를 기록했다. 록히드마틴 주가는 4.66% 하락한 444.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NGAD는 F-22, F-35 등 현재의 5세대 전투기를 잇는 6세대 유인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향후 미국 공군의 공중우세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향후 수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방산 업계 최대의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인 수주 결과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보잉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양사의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025.03.22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스타벅스, 추가 상승 분석에도 2% 하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타벅스(SBUX)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도 2% 넘게 밀리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50분 스타벅스 주가는 전일대비 2.34% 하락한 96.96달러에서 거래 중이다.지난 3일 장 중 117.46달러를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주가가 최근 조정과 함꼐 10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이날 도이체방크는 스타벅스 커피 등 제품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불합리한 수준은 아니라며 주가도 계속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체적으로 이들은 “스페셜 커피의 경우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다”면서도 “지난 10년간 시장은 8%가량의 성장을 보여왔다”며 이를 근거로 집이 아닌 곳에서 마시는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기본적으로 꾸준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이체방크는 스타벅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한편 도이체방크를 포함해 월가에서 총 37곳의 투자은행이 스타벅스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은 가운데 이 중 7곳이 강력매수를, 또 11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반면 5곳이 시장 수익률 하회나 매도를, 14곳은 보유 의견을 갖고 있다.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107.17달러로 이는 전일 종가대비 10.57% 높은 수준이다.
2025.03.21
I
이주영 기자
더보기
포토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60대 목사, 아내 살해 후 자녀에 “탄원서 좀 써줘” [그해 오늘]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하이브, 3%대↑[특징주]
M7 주가 떨어지는 동안 ‘중국판 M7’ 급등…시총 격차 좁혀
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보통주 1200원
태영건설, 관리종목 지정해제에 연이틀 강세…장초반 20%↑[특징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