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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제 브랜드의 첫 제품은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로 2가지 특허원료 Anti Sebum P와 Fresh Bud No.6를 메인원료로 한 올인원 클렌저다.
제품 제작 단계에서 함께 참여한 팡키마켓 박희주 대표는 “2차 세안, 리무버 등 번거로운 세안 과정이 필요없이 포밍클렌저 거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문지른 후 가볍게 물로 헹궈내기만 해도 색조화장이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은 물론 모공 속까지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클렌징하는 시간을 확 줄여주고 피부컨디션은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제품을 만들고자 긴 시간 애쓴 만큼 많은 고객분이 만족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아제 올프레쉬 포밍클렌저는 27일부터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팡키마켓에서 오픈 이벤트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