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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스컬’ 국내 인디게임 최초 누적 100만장 판매

  • 등록 2022-01-27 오후 4:44:10

    수정 2022-01-27 오후 4:44:10

사진=네오위즈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위즈(095660)는 2D 액션게임 ‘스컬’이 국내 패키지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1년 만의 성과다. ‘스컬’은 지난해 1월 21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 후 5일 만에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닌텐도, PS4, Xbox 등 콘솔 버전으로 출시, 닌텐도 스위치 피쳐드에 노출되는 등 현재까지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스컬은 2만6000개 이상의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93%의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고 있다. 로그라이크 장르 중 최상위권 판매 순위를 유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스팀 ‘얼리 엑세스 졸업 부문’ 최고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얼리 엑세스 종료 후 정식 출시한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12개의 게임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스컬은 부문 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스컬’은 이번 글로벌 판매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스팀에서 3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 할인율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국산 인디게임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높은 잠재력을 가진 게임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사우스포게임즈(개발사) 대표는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뒤 개발에만 집중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네오위즈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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