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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올해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려
  • 등록 2022-01-27 오후 4:26:47

    수정 2022-01-27 오후 4:26:47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행주문화제가 4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고양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경기관광축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열린 고양행주문화제.(사진=고양시 제공)
34회를 맞은 ‘고양행주문화제’는 5월 20일부터 1박 2일 간 행주산성과 역사공원 인근에서 열릴 예정으로 △뮤지컬 행주대첩 △행주대첩투석전 △신기전 재현 △모바일행주대첩게임 △행주430의병걷기대회 △행주웅어이야기 등 지역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가 추가가 추가됐다.

또 시는 기획과정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시민축제참여단 제안 프로그램과 대면과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현장축제, 친환경·무장애축제 및 무한안전축제 등으로 축제정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아울러 올해 축제에서는 3대 대첩 도시인 경남 통영시·진주시 및 경기 오산시와 포럼을 비롯한 예술인 교류를 통해 행주문화제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역사적 의미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호랑이해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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