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 지수 혼조…꺾인 경제지표 소화

  • 등록 2024-06-13 오후 10:43:41

    수정 2024-06-13 오후 10:43:4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6.99포인트(0.38%) 하락해 3만8564.67에 거래 중이다. 반면, S&P500은 13.62포인트(0.25%) 상승해 5434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4.16포인트(0.7%) 상승해 1만7735.99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32.75포인트(1.62%) 상승해 2057선에서 거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에는 시장이 ‘빅 이벤트’를 차례대로 소화중이다. 전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했으며, 이날은 아침에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소화하고 있다.

어버든(abrdn)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임스 맥켄은 “연준이 당연히 정책을 바꾸지 않았다. 다만 금리 인하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CPI는 고무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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