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7일까지 본점서 NFT 아트 전시회

  • 등록 2022-07-05 오후 5:07:23

    수정 2022-07-05 오후 5:09:4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금산갤러리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NFT 아트 전시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서는 오는 7일까지 쿤작가, 김창겸, 이현정, 한승구 등 최근 주목받는 인기 작가들의 실물 작품과 NFT 작품을 모두 경험하는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

특히 NFT 작품은 블루캔버스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체험 후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20만~200만원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