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3종을 1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몽상클레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크 3종을 페스티브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케이크 상단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소중한 이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임 자리를 더욱 빛내준다. 케이크 종류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시트와 새콤달콤한 베리의 맛이 조화로운 시그니처 케이크 ▲노엘 세라비, 폭신한 식감의 스폰지 시트 사이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딸기를 듬뿍 담은 ▲노엘 후레즈, 브라우니 시트에 다크 초콜릿을 글레이징해 한층 더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지는 ▲노엘 애니버서 쇼콜라 총 3종이며 한정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