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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KB금융(105560)은 7일 2022년 경영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주 환원과 관련해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를 달성하고 이룰 수 있는 자산 성장 후에 남는 부분이 있으면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분기배당은 현재 체계를 변경할 계획이 없고 자사주는 3000억원을 매입해 즉시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금 배당에 대해서는 “전년도에 비해 줄이지 않는걸 원칙으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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