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개월여만에 3,000선 붕괴된 코스피

  • 등록 2021-10-05 오후 4:02:42

    수정 2021-10-05 오후 4:02:4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플레이션 불안, 중국 헝다 그룹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코스피 3,000선이 무너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2,962.17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27.83포인트(2.83%) 급락한 955.37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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