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튠 믹스오디오, JTBC '떼춤' 음악 프로듀싱 지원

  • 등록 2022-12-01 오후 3:16:29

    수정 2022-12-01 오후 3:16:2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음악 AI 기술 기업 뉴튠의 믹스오디오가 JTBC ‘떼춤’의 음악 기술 자문과 함께 음악 프로듀싱을 지원했다.

(사진=뉴튠)
11월 30일 1화를 방영한 ‘떼춤’은 대한민국 대표 댄서인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하리무를 비롯해 MC 김용명, 이은지가 출격, 글로벌 무대를 향한 100인의 떼춤단을 꾸려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을 ‘소울특별시’로 조명하며 명동과 여의도, 한강과 광화문을 돌며 서울의 혼을 담은 떼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믹스오디오는 특히 하리무의 광화문 퍼포먼스를 위해 음악 AI 솔루션을 제공했다. 광장을 이동하는 떼춤단의 동선에 알맞은 사운드를 위해 하리무는 믹스오디오의 시스템을 사용, 직접 인트로의 음악을 스케치했다. 해당 곡은 ‘출정’이라는 타이틀로 하리무 떼춤단의 절도있는 행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믹스오디오의 ‘블록뮤직’은 음악에 대한 전문적 지식 없이도 레고블록을 조립하듯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템수준으로 블록화된 양질의 사운드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조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AI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블록 조합을 제안한다.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음악블록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며, 자신이 조합한 곡을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믹스오디오는 현재 모바일 앱으로 개편되어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고, 공유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음악 서비스를 목표로 더욱 강화된 AI 기술과 함께 네임드 아티스트들의 차별화된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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