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난 딛고 생산량 정상화 올 하반기부터"-기아 컨콜

  • 등록 2022-01-26 오후 2:45:48

    수정 2022-01-26 오후 2:46:19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기아(000270)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회’ 컨퍼런스콜을 열고 “반도체 수급난으로 지난해 3분기 생산량이 바닥을 치고 점진적으로 올라가고 있지만, 상반기 내에는 완전 정상화는 어렵다. 정상 수준으로 돌아기기 위해서는 월 27만대 생산이 돼야하지만, 1월도 24만대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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