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안전 경영·재무 건전성 강화'에 주력

산업안전보건위 내실화
공공·민간택지 발굴 적극 참여
  • 등록 2022-01-10 오후 3:32:18

    수정 2022-01-10 오후 3:32:18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이수건설은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에서 ‘안전경영 방침 선포식’을 열었다. 회사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내실화 △각 현장 비상대응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수건설은 재무 건전성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부터 공공·민간택지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및 1조4000억원의 수주 곳간을 가지고 올해는 전년 대비 1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통해 흑자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며 도급 순위 또한 2020년 수준인 90위 안으로 재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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