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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임직원, 장애인 후원 성금 1000만원 기부

성모자애복지관 통해 장애인 가정 2곳에 후원
압박조끼 40벌은 발달장애 아동치료기관 전달
  • 등록 2022-01-26 오후 2:18:23

    수정 2022-01-26 오후 2:18:2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임직원들이 장애인 치료와 생활을 돕고자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성모자애복지관과 소셜벤처 ‘돌봄드림’에 나눠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2018년부터 매년 성모자애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엔 지난해 연말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 60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 2곳에 후원했다.

또 공사는 임직원 성금으로 돌봄드림과 함께 압박조끼 40벌(총 400만원 상당)을 제작해 발달장애 아동 치료 기관에 후원할 예정이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압박조끼를 입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집중력이 늘어나 치료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유정열 공사 사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아졌다”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임직원 모두가 참여·마련한 성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수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가운데)과 박철준 돌봄드림 이사(왼쪽 두 번째)가 후원금 전달식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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