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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부산~하노이 운항 재개…"매주 3회 왕복"

  • 등록 2022-07-05 오전 11:34:21

    수정 2022-07-05 오전 11:34:21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이 7월 1일부터 부산~하노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하노이 노선은 매주 수, 금, 일요일 3회 왕복 운행된다. 오는 7월 12일부터는 매일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운항 중인 비엣젯 항공기


현재 비엣젯항공은 서울(인천국제공항)과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하노이, 호치민, 다낭 을 잇는 6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7월 중 더 많은 노선을 재개 및 개통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최근 부산과 다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 운항을 발표한 바 있다. 부산~다낭 노선은 7월부터 매주 4~7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노선의 항공료는 비엣젯항공 웹사이트에서 특별가로 편도 당 최저 약 1만 5000원(28만 동)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프로모션, 항공권 예매, 비행 스케줄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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