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과일선물세트

  • 등록 2022-01-25 오후 1:21:19

    수정 2022-01-25 오후 1:21:1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설을 맞아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고 있으며,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4Brix 이상, 배는 12Brix 이상, 샤인머스켓은 17Brix 이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김영란법 개정에 따라 선물가액범위가 20만원까지 상향된 만큼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품질의 선물세트를 취급하여 농협을 믿고 찾는 고객들의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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