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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탄바이오, 김정용 부사장·오택규 이사 신규 선임

  • 등록 2022-01-26 오전 11:38:16

    수정 2022-01-26 오전 11:38:16

이 기사는 2022년01월26일 11시38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프로탄바이오는 녹십자웰빙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한 신약개발 전문가 김점용 부사장과 한컴헬스케어에서 진단키트 사업을 총괄한 오택규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게 될 김점용 부사장은 회사의 전체 연구개발을 총괄하면서 면역세포 항암치료제인 CAR-T와 폐암진단 등의 진단키트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김점용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웅제약과 중외제약을 거쳐 녹십자웰빙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업계에서 합성신약, 재조합단백질의약품, 천연물의약품과 같은 다양한 신약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김정용 부사장(왼쪽)과 오택규 이사 (사진=프로탄바이오)
또 한국비임상연구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올해 내로 재발이 잦은 난치성 혈액암 치료제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과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탄바이오에 큰 힘이 되어줄 전망이다.

김점용 부사장은 “프로탄바이오가 진행해온 과제들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30년 가까이 제약업계에서 축적한 다양한 신약 개발 경험을 토대로 반드시 사업화에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탄바이오는 폐암과 코로나19 등 진단키트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한컴헬스케어에서 바이오연구소장을 역임한 오택규 이사를 영입함으로써 진단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택규 이사는 바디텍메드 중앙연구소를 거쳐 제트바이오텍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서 운영한 후 한컴그룹의 한컴헬스케어에서 진단키트 신규사업을 주도하는 등 진단키트의 개발에서부터 생산, 영업까지 전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진단키트 전문가이다.

오택규 이사는 “진단 기술의 핵심인 항체와 단백질의 자체 개발 능력과 진단 키트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속히 사업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프로탄바이오는 자사 보유의 우수한 특화된 항체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CAR-T 등 면역세포 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폐암, COVID-19, 정신질환, 외상성 뇌손상 등의 면역진단키트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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