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15명 인수위원 선임

위원장은 김상헌 전 경기도의원
  • 등록 2022-06-10 오후 1:13:15

    수정 2022-06-10 오후 1:13:15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 15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 채비에 나섰다.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시장직인수위원회 현판식과 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수현 당선인.(사진=당선인측 제공)
인수위원회는 △시정혁신 △복지문화 △균형발전 △경제일자리 4개 분과로 꾸렸으며 김상헌 전 경기도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이와 함께 별도로 정책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자 16명과 자문위원장으로는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을 임명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당선인 취임에 앞서 시의 조직과 기능, 예산, 현황 등을 파악하고 당선인의 의지와 철학이 반영된 민선 8기 시정방향, 정책기조 설정 등 역할을 담당한다.

강수현 당선인은 “민선 8기 양주시장직 인수위를 통해 시정과제의 우선순위나 실효성, 이행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시민 모두가 기대하는 미래지향적 시정 청사진을 설계할 것”이라며 “항상 겸허한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일 잘하는 유능한 인수위가 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업무 인수와 공약사항 실현 토대 마련에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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