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CHICHO), '단델리온 래디언스 세럼 패드' 출시

  • 등록 2022-06-29 오전 11:03:52

    수정 2022-06-29 오전 11:03:5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허브 인퓨전 비건 뷰티 브랜드 시초(CHICHO)는 얼룩덜룩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케어해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되찾아주는 비건 ‘단델리온 래디언스 세럼 패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시초)
단델리온 래디언스 세럼 패드는 이탈리아 비건, 페타 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받은 래디언스 세럼을 담은 세럼 패드로 민들레바이옴과 연꽃 성분이 피부에 진정과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단델리온 래디언스 세럼 패드의 주요 허브 성분인 민들레는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허브로 유해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약용 식물이다.

또한 민감성 피부 패널을 대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동물성원료, 파라벤, 계면활성제 등 피부자극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클린뷰티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시초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며, 친환경 포장재(FSC인증)와 비건(VEGAN),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등 모든 생명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클린뷰티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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