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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티저모델 이지우 "특혜라 오해받을까 두렵다" 눈물

  • 등록 2021-09-17 오후 8:32:13

    수정 2021-09-17 오후 8:32:13

(사진=네이버 NOW. ‘등교전 망설임’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단체곡 파트 분배를 놓고 3학년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17일 오후 7시 네이버 NOW.(나우)에서 방송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3학년들의 단체곡 파트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학년 연습생 중 단체곡 센터 자리인 후렴 파트에는 김윤서 연습생이 차지하게 됐다. 김윤서 연습생은 “제 모습을 다 보여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는데 그런 모습들이 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파트 분배가 이뤄진 가운데 3학년 연습생들은 순서대로 보컬, 안무 선생님에게 파트를 점검받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연습생들은 “이대로 바뀌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지적을 받아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했다.

이러한 상황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내면에 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충분히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를 같이 찾았으면 한다”라고 안타까워하면서 “압박감을 딛고 나가야 한다. 제가 도움을 줘야할 것 같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달달한 간식과 함께 연습생들을 찾아 응원을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나 잘났다”를 스스로 외치도록 했고, 따뜻한 힐링은 물론,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움을 줬다.

특히 ‘방과후 설렘’의 티저 모델이었던 이지우 연습생이 “방송 후 티저로 인해 특혜를 받았다는 시선과 오해를 받을까 두렵다”는 속마음을 밝히자 다른 연습생들도 눈물을 보였고, 오은영 박사는 “눈물이 날 때는 우는 거야”라고 위로하며 연습생들을 한 명씩 안아줘 시청자들에게도 벅찬 감동을 안겼다.

후반부에는 오은영 박사에 이어 연습생들에게 개그우먼 이은지가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은지는 “3학년 별거 없다”라며 등장부터 댄스 배틀에 도전, 기대 이상의 실력으로 연습생들을 포복절도하게 했으며,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등교전 망설임’은 오는 11월 MBC에서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로, 순차적으로 연습생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첫 화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3학년 연습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지며 ‘찐 엄마’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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