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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몰카 피해 고백 "치마 밑으로 폰 넣어"

  • 등록 2022-05-21 오후 4:47:57

    수정 2022-05-21 오후 4:47: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장윤정이 공연 도중 불법촬영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무대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밝히는 내용이 담긴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길거리 트롯 버스킹을 앞둔 후배 가수들에게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장윤정은 “어떤 사람이 내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어 몰래 촬영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장윤정은 “무대 위로 갑자기 돌이나 과일이 날아들 적도 했다”고 했다. 이에 더해 “공사장 지게차 위에서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다”는 아찔한 경험담도 밝혔다.

장윤정의 이야기를 접한 이찬원은 “전 취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찬원은 “행사 출연료가 125배 올랐다”며 “이 모든 것이 장윤정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해 궁금증을 자극했다고 프로그램 측은 전했다.

장윤정과 이찬원이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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