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임원인사 단행…안정성·기업가치 방점

임원 4명 선임…웨이퍼 증설 성공 완수 위한 인사
  • 등록 2022-12-02 오후 1:12:20

    수정 2022-12-02 오후 1:12:2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2023년 임원인사를 2일 시행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동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 300mm 실리콘 웨이퍼 증설 등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했다.

■ 주요 임원 인사 내용

□ 임원 선임 (4명)

▲김광석 ▲김학승 ▲이병현 ▲지동욱

SK실트론 CI. (사진=SK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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