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선한 영향력 끼치는 팀 된 것 같아 뿌듯"[그린리본마라톤]

  • 등록 2022-09-25 오후 5:10:05

    수정 2022-09-25 오후 5:10:05

걸그룹 드림캐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일대에서 열린 ‘제 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일대에서 열린 ‘제 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는 제16회 이데일리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이하 그린리본마라톤)과 함께하는 소감을 묻자 이 같이 입을 모으며 뿌듯해했다.

드림캐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오드아이’(Odd Eye), ‘비커즈’(BEcause), ‘메종’(MAISON) 등 록사운드 기반 곡들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행사 참가지 및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흐뭇해했다.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까지 유도하는 여유로운 모습도 돋보였다.

지유는 “호응이 너무 좋다”고, 가현은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지유는 “10월에 단독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며 “신나는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아는 “그 전에 컴백도 한다. 좋은 곡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걸그룹 드림캐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일대에서 열린 ‘제 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일대에서 열린 ‘제 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일대에서 열린 ‘제 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그린리본마라톤은 실종아동 찾기 및 미아방지와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한 행사다. 2007년 ‘그린리본걷기대회’로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았다.

무대 전 대기실에서 만난 드림캐쳐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아픔을 겪는 아동들에 관한 영상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무대로나마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많은 분이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 따스한 손길을 받으며 자라나야 할 아동들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서울경찰청이 후원했다. KG, 쌍용자동차, 할리스, KFC, 코라콜라, 이앤에이치컴퍼니, 빼바, SPC, 필라 등 기업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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