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 의료진, 청소년에 진로코칭 강의기부

청소년들의꿈과끼를 응원하는'희망드림스쿨' 개최
  • 등록 2022-09-23 오전 10:58:53

    수정 2022-09-23 오전 10:58:53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22일 충남여자중학교에서 12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희망드림스쿨(이하 희망드림스쿨)”을 개최했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높은 의료전문 직군 중 현재 대전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간호사, 임상병리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진로코칭 강의기부 및 현장 속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는 열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실질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다양한 전문직이 종사하는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인 대전병원은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의 꿈을 키워 보는 정부 교육정책 “자유학년제” 과정과 연계하여 강의기부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드림스쿨을 2019년부터 진행해 왔다.

“병원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해요” “정신과의사는 정말 사람 마음이 다보이나요” “간호사가 되고 싶은데 주사가 무서워요. 극복 방법을 알려주세요” 등의 톡톡 튀는 질문들을 준비한 학생들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에 충남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최선의 강의를 준비한 대전병원 의료진들에게 강의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국민소통부에서는 참여학생 전원에게 최근 제작한 펭수 포스트잇과 필기구를 지원했다.

대전병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병원출입 제한이 완화되면 미래의 잠재고객인 학생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 다양한 병원 전문가들의 직업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희망드림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