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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2년, ESG 경영 원년으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1월 ESG 위원회 발족
  • 등록 2022-07-06 오전 9:59:17

    수정 2022-07-06 오전 9:59:17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를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 구조) 경영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2012년부터 매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펴내고 있다.

올해 보고서가 전과 다른 건 대우건설이 올해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어서다. 회사는 ESG 전담팀과 기후변화대응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11월 ESG 위원회를 발족한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4차 산업혁명, 탄소 중립 등으로 인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과거 우리가 일해 온 방식으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며 “대우건설은 변화하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거점시장 및 밸류 체인 확장은 물론,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신사업, 신기술 발굴,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랜트 기술 등에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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