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텔레콤-11번가, 갤노트8 등 프리미엄 중고폰 최대 30% 할인

11월 10~11일 이틀간 최대 30% 할인. 1,000대 한정 수량
갤럭시노트8, 아이폰7 등 총 7개 모델. 최대 15만원 할인 혜택
  • 등록 2018-11-10 오전 10:47:39

    수정 2018-11-10 오전 10:47:3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착한텔레콤(대표 : 박종일)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진행하는 ‘십일절(11절) 페스티벌’을 맞아 ‘프리미엄 중고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중고폰 할인혜택은 11월 10일과 11일 단 이틀 간 제공되며 30%의 할인이 적용되는 중고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S7과 애플의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LG전자의 G6 등 총 7종의 모델이다. 그 외의 모델은 10~20%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혜택이 가장 큰 모델은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7이며 약 15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착한텔레콤과 11번가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0대의 재고를 확보하였으며 재고가 소진될 시에는 행사 기간 내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11번가는 지난 9월 휴대폰샵을 개편하며 중고폰과 같은 자급제 판매 활성화에 중요한 채널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양사가 제공하는 할인혜택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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