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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내달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이번 ‘지스타’에서 콘솔기기 30대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했는데, 그간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쏠린 기대감에 많은 인파가 몰려 빠르면 1시간, 지연되면 2시간까지 기다려야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크래프톤(259960)이 지난주 열린 ‘지스타2022’에서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흥행 소식에 강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1%(9000원) 오른 23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크래프톤은 내달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이번 ‘지스타’에서 콘솔기기 30대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했는데, 그간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쏠린 기대감에 많은 인파가 몰려 빠르면 1시간, 지연되면 2시간까지 기다려야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크래프톤은 내달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이번 ‘지스타’에서 콘솔기기 30대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했는데, 그간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쏠린 기대감에 많은 인파가 몰려 빠르면 1시간, 지연되면 2시간까지 기다려야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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