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DJ DOC 정재용, 결혼 4년 만에 이혼…양육권은 아내가

  • 등록 2022-05-12 오후 8:55:39

    수정 2022-05-12 오후 9:01:30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DJ DOC 정재용이 이혼했다.

12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재용은 최근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쳤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3월 이혼 절차와 관련한 서류 정리를 마쳤고 슬하에 둔 딸은 아내 A씨가 양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용은 지난 2018년 1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후 이듬해 5월 득녀했다. 그는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1kg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재용은 1995년 DJ DOC 2집 앨범 ‘머피의 법칙’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라디오스타’와 MBC ‘복면가왕’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해 오랜만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