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패션 기업 리틀그라운드, 할로윈 위한 신상품 선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아동 패션 전문 기업 (주)서양네트웍스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는 할로윈을 위한 룩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리틀그라운드)

리탈그라운드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컨셉셜한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키치한 디자인으로 연예인과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tellamccartney kids(스텔라맥카트니 키즈)’와 여자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lulabee(룰라비)’, 라이더와 스키어를 위해 고글이 후드에 부착된 디자인이 시그니처인 ‘AI Riders on the storm(에이아이)’의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리틀그라운드 관계자는 “리틀그라운드의 데일리한 아이템으로 충분히 할로윈 코스튬을 완성할 수 있다”며 “할로윈에만 입고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아닌 다가오는 겨울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옷들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틀그라운드의 할로윈 룩은 전국 리틀그라운드 매장과 온라인 몰인 THE SY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