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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IET, 블록딜 여파에 13% 약세

프리미어파트너스, 지분 4.84% 전량 매도
  • 등록 2022-07-06 오전 9:05:27

    수정 2022-07-06 오전 9:05:2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가 블록딜 여파에 6일 장 초반 급락세를 타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SKIET는 전 거래일보다 1만3100원(13.72%) 내린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사모펀드(PEF)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SKIET지분 전량(4.84%·345만788주)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 할인율은 9.95~14%로 제시했는데 전날 종가(9만5500원)을 감안하면 주당 매각 가격은 8만2130~8만6000원 수준이었다.

이후 기관 블록딜 수요예측 결과 최하단 밴드인 14%의 할인율이 적용, 전량 물량이 소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딜 주관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이 맡았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에도 한 차례 블록딜을 단행해 4658억원을 회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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