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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세트는 균형감이 주는 위로 ‘밸런스’와 일상의 위안이 되는 숨 ‘브레스’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두 세트 모두 토리든의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세럼 대용량 70㎖가 포함됐다.
특히 스페셜 기프트인 다이브인 모빌과 인센스 홀더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오브제로 제작되어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토리든 만의 방향성에 의미를 더했으며, 폐플라스틱으로 따뜻한 오브제를 만드는 WYL, STUDIO AEIR가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에 함께하며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완성된 판매를 원하는 오브제의 모양에 따라 CNC 컷팅 후 매끄러운 표면을 위해 후가공 작업을 거치면 완성이 된다. 이렇게 탄생한 업사이클링 굿즈는 지속가능한 공존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일상에 의미를 더한다.
My Safe Spac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는 “토리든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의 경우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분들이 균형감이 주는 위로를 통해 일상의 따뜻한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의 균형과 호흡의 안정을 기획세트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 기획세트는 토리든 네이버 뷰티윈도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작 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토리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