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노량'으로 뵙겠다"…김윤석, 대통령표창 수상

  • 등록 2022-11-24 오후 11:25:21

    수정 2022-11-25 오전 7:58:33

배우 김윤석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석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4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대통령표창은 김윤석을 비롯해 가수 김현철, 고(故) 작곡가 방준석, 작가 박해영, 연주자 변성용, 성우 홍승옥에게 돌아갔다.

김윤석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 기쁨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겠다”며 “작년에 ‘모가디슈’를 했었는데 모로코까지 가서 고생한 걸 이렇게 보답으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저는 이순신 장군님의 ‘노량’으로 내년에 뵙겠다”고 덧붙였다. 김윤석이 이순신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올해 촬영을 종료했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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