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산네트웍스, 문화유통북스 흡수합병에 7%대 강세

  • 등록 2022-12-05 오전 9:12:56

    수정 2022-12-05 오전 9:12:5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손자회사인 문화유통북스 흡수합병 결정을 내린 다산네트웍스(039560)가 장초반 강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7.20%(330원) 오른 491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유통북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문화유통북스는 경기 파주에 토지 4만 2511m²(약 1만 2882평), 건물 연면적 1만 6500m²(약 5000평) 규모의 자체 소유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도서물류와 함께 일반물류 사업을 영위하는 3PL 물류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자산총계 328억원 등 재무구조를 갖췄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문화유통북스를 비롯한 수익가치와 자산가치가 우수한 계열사 합병을 통해 별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존 주력사업인 네트워크, 전장과 함께 종합 물류 플랫폼 사업을 주요 사업 부문으로 직접 육성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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