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포스코플랜텍·HMM 등 채용

  • 등록 2022-01-22 오후 1:45:01

    수정 2022-01-22 오후 1:45:01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막한 2021 고졸 성공 취업 대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취업포털 사람인은 1월 마지막 주에 포스코플랜텍과 도레이첨단소재, HMM,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지학사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플랜텍은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철강 플랜트 부문 △기술(기계, 전기, 토목, 건축, 안전) △사무(인사, 구매, 총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경력은 △철강 플랜트(기계, 전기, 토목, 건축, 안전) △수소 인프라 사업(기계, 전기) △기술연구소(기계, 화공) 인재를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전학년 평균 평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인 자, TOEIC 스피킹 110점 또는 OPIc IM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은 부문별 2년 이상 10년 미만 경력 보유자, 수소 인프라 사업은 학사 이상 관련 전공자, 기술연구소는 석사 이상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통보 순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상반기 기능직 신입(인턴)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신입의 경우 △필름 △필터 △섬유 △탄소 △환경안전 △공무·동력 △복합재료 △총무 등이다. 경력은 △보전이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올해 2월 졸업 예정자, 4조3교대 근무 가능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HMM은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수시채용한다. 신입은 △SW 개발 및 운영 분야를 모집하고, 경력은 △사내변호사 △IT기획 △SW 개발 및 운영 △선박(IT) △그룹웨어 분야에서 채용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신입은 IT 교육기관 교육을 수료했거나 수료 예정인 자, 경력은 모집 부문 해당 경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신입에 한함)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보건관리 △총무팀이다. 공통 자격조건은 일본어 가능자(JLPT N1 또는 JPT 700점 이상)로, 보건관리는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올해 2월 졸업 예정자, 보건관리자 선임이 가능한 자(관련 전공자·산업위생 관리기사 자격증 소지자·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총무팀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올해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적성검사 △채용건강검진 △2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학사는 올해 상반기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초·중·고 교과서·참고서 개발 △중·고 교과서·참고서 △개발 저작권 및 저작물 관리 담당자 △콘텐츠 개발 △웹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 △편집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영업 관리 △전산실 운영 및 관리다. 부문별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서류전형, 팀장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한다. 오는 28일까지 지원팀(부문)별 이메일 접수처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