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혜리, '재밌네' 저격 논란에 "딱히 코멘트 없어"

  • 등록 2024-06-18 오후 12:10:10

    수정 2024-06-18 오후 12:10:1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구설수에 오른 이후 예능으로 복귀한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는 정종연 PD,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최근 일련의 사건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너무 즐겁게 촬영을 했고 어떤 코멘트를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딱히 코멘트를 드릴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 오픈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전 남자친구인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 의혹에 휩싸이자, SNS에 “재밌네”라고 저격을 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혜리의 SNS 게시물로 류준열의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고 한소희는 이에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혜리, 한소희는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

앞서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에 대해서도 “두뇌 싸움 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했다”며 “‘지니어스’를 여러번 반복해서 볼 정도로 좋아했다. 보드게임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타지 영화를 보는 느낌일 것 같았다. 예능을 하는 기분이 아니라, 그 상황 속에 들어간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정종연 PD도 혜리에 대해 “오랜 시간 지켜봤다”며 “‘놀라운 토요일’ 할 때 한명의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출현이 이렇게 프로그램을 캐리하는 구나 놀랐다. 그 이후에 제가 했던 ‘놀라운 토요일’ PD를 통해 혜리 씨를 추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탈출 팸이 있다. 거기에 이태경 PD가 있는데 방탈출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낸 거다”라며 “제가 요청할 때마다 들어주진 않았지만 계속 지켜봤다.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한단계 업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을 성공시킨 정종연 PD가 넷플릭스와 다시 만나 새롭게 선보이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여기에 ‘수사단의 리더’ 이용진을 필두로 ‘브레인’ 존박, ‘수사단 자존감 지킴이’ 이은지 그리고 ‘만능 에이스’ 혜리, ‘든든한 액션맨’ 김도훈과 ‘보부상’ 카리나까지 기묘한 사건만을 전담하는 수사단원 6인의 활약과 케미스트리가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6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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