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민 "코요태 장수 비결? 수많은 고비"

  • 등록 2022-09-22 오전 11:10:04

    수정 2022-09-22 오전 11:10:04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팀의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가 24년이 됐다. 종민 오빠와 빽가랑 다 같이 활동한 것은 19년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숙은 팀 유지 비결을 물었고, 이에 김종민은 “장수 비결은 수많은 고비”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신지가 어릴 때부터 연예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슬럼프를 겪은 적도 있다. 그때 나와 빽가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풀어주며 돈독해졌다”면서 “그런데 다음에는 내가 갑자기 군 입대를 하게 됐고, 내가 전역하니 빽가가 아팠었다. 많은 고비를 넘기며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최근 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계약한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해 활동했다. 이들은 내달 5일 새 앨범으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요태는 오는 11월 5~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 ‘레츠 코요태!(LET’s KOYOTE!)’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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