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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뮤직뱅크 0점' 논란 일파만파…결국 경찰 수사 착수

  • 등록 2022-05-28 오후 3:55:31

    수정 2022-05-28 오후 3:55:3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에서 가수 임영웅이 방송점수 0점을 받은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다.

(사진=KBS2 ‘뮤직뱅크’)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임영웅의 뮤직뱅크 방송점수 0점 논란과 관련한 고발장과 진정서를 접수해 사건을 담당과에 배당했다고 28일 밝혔다.

범죄행위 성립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법령 검토에 들어간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 1명과 진정인 1명에 대한 조사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이 지난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을 기록해 1위를 신인그룹 르세라핌에게 내주고 2위를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방송 직후 팬들은 임영웅의 음반, 음원점수가 압도적이라는 점을 들어 KBS에 방송점수 집계 방식 공개를 요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했다.

이에 대해 KBS는 “임영웅의 노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KBS 콘텐츠에서 방송되지 않아 0점을 받았다“라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방송된 사실이 알려지며 오히려 논란을 더 키웠다.

KBS 측은 재차 ”KBS Cool FM의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해당 7개 프로그램 이외의 프로그램은 집계 대상이 아니다”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팬들은 7개 프로그램을 공개하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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