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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열대' 측 "김선호 하차? 아직 논의 중"

  • 등록 2021-10-21 오전 11:19:58

    수정 2021-10-21 오전 11:19:5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캐스팅됐던 영화 출연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슬픈열대’ 측은 그의 하차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영화 ‘슬픈열대’ 측은 21일 “아직 김선호의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논란이 인 지 사흘 만인 지난 20일 “처음 겪는 두려움으로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고 많은 분들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과문 발표한 이후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으며 출연 예정인 영화 ‘도그 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

김선호가 출연할 예정인 ‘슬픈 열대’는 오는 11월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폭로 글 앞부분에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새로 덧붙였다.

A씨는 “제 글로 인해 많은 분께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일로 많은 분께 큰 피해를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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