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출격...올림픽 출전권 목표

  • 등록 2018-09-26 오후 12:44:45

    수정 2018-09-26 오후 12:44:4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

2020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전(2019년 7~8월 예정)은 국제배구연맹 세계랭킹 기준(2019년 1월 1일)으로 1~24위(일본 제외)까지 ‘ㄹ’자 구조로 6개조(각조 당 4팀)으로 나눠 풀리그를 통해 각 조의 1위팀에게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

당연히 상위팀이 하위팀과 경기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세계랭킹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획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는 총 4라운드로 구성된다. 예선라운드인 1라운드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요코하마, 삿포로, 고베 및 하마마츠에서 24개팀이 6팀 4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펼친다.

한국팀은 C조인 고베에서 예선을 치르게 된다. 각조의 상위 4팀이 진출하는 2라운드인 16강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나고야 및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이후 3라운드(10월 14~16일, 나고야)는 16강 E,F조의 상위 3팀이 진출하는 6강전(G,H조)으로 압축된다. 각 조 상위 2팀만이 마지막인 파이널 라운드(10월 19~20일, 요코하마)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마치고 지난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훈련에 돌입했던 여자대표팀은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훈련에 집중했다. 오는 27일 오전 9시35분 일본 고베로 출국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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