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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톱10 "'국가단' 탄생, 막중함 책임갖고 활동할 것"

  • 등록 2022-01-22 오전 10:36:35

    수정 2022-01-22 오전 10:36:35

(사진=TV조선 ‘국민가수’ 공식 유튜브 계정“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새 그룹명 ‘국가단’으로 탄생한 ‘내일은 국민가수’ 톱10이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21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 유튜브 계정은 국가단(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의 그룹명 탄생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진욱은 “록으로 10년 가까이 활동했지만 국가단 멤버들과 함께하다 보면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장현은 “저의 감성 발라드는 계속된다”며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이 “처음에 국가단이라는 그룹의 이름을 듣고 어땠냐”라고 묻자, 김영흠은 “서커스단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무대 위에 서야 할 것 같은 장황한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조연호는 “조금 슬펐다. ‘이렇게 멋있는 사람들과 지금까지 못 만나다가 국가단이라는 이름 아래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멤버들은 박수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은 “국가단이 국민가수단의 줄임말이다 보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이병찬은 “어쩌면 운동선수 때 못 이뤘던 국가대표의 꿈을 국가단을 통해 이룰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소속감이 생겼다는 것에 설렜다”고 전했다.

국가단으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고은성은 “앨범을 내고 싶다. 다양한 장르가 담긴 국가단의 앨범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병찬은 “팬분들께 무대 외에도 일상의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나 리얼리티를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팬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국가단은 즉석에서 인사말을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놨고, 김동현은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분들도 많은 의견 내주시고 참여하실 수 있다. 첫 공연이 열리는 날 어떤 인사로 찾아뵙 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병찬은 “팬덤명도 모집하고 있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국가단은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비글미 넘치는 인사를 건네며,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국가단은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음악이 있는 국민가수단’이라는 캐치프라이즈 공개로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월 26일과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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