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대중목욕탕 기피하게 된 사연은?

  • 등록 2022-10-04 오전 7:19:20

    수정 2022-10-04 오전 7:19:20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이찬원이 대중목욕탕을 기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온천이 소개됐다.

MC 전현무는 게스트로 출연한 미미를 향해 “대중목욕탕 못 가지 않냐”고 물었고, 미미는 의외로 쿨한 면모로 “며칠 전에도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미는 “다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며 “본인 씻기 바쁘고 자리 지키느라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데뷔 이후 대중목욕탕을 못 가고 있다고 했다. 이찬원은 “데뷔하고 대중목욕탕을 한 번도 못 갔다”며 “‘미스터트롯’ 방영되고 있을 때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 알아봤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목욕탕 안에서 ‘진또배기’ 한 번 부르지 그랬냐”고 깐족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