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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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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용산구, 잠수교 재개통 대비 청소
    용산구, 잠수교 재개통 대비 청소
    양희동 기자 2022.08.1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용산구는 12일 잠수교 수위가 6.9m로 낮아짐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잠수교 재개통을 대비해 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청소근로자 58명을 투입해 난간과 도로 등에 쌓인 나뭇가지 등 부유물을 수거했다. 또 물 청소차 4대는 토사 등을 세척하는 데 동원됐다. 잠수교 중 용산구 청소 관리 구역은 서빙고지하차도부터 23번 교각까지 400m 가량이다. 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강수위를 지켜보면서 청소에 동원할 근로자, 물 청소차를 확보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강수위가 낮아지면 주민이 즉시 잠수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잠수교는 수위 하락 이후에도 도로 상황, 경기도 하남 팔당댐 방류량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 수위는 6.2m, 보행자 통제 수위는 5.5m다.12일 용산구 청소근로자 58명이 잠수교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 [동네방네] 동대문구 내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로 온라인 판매
    동대문구 내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로 온라인 판매
    김은비 기자 2022.07.1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동대문구가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마켓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경동시장 인삼협동조합의 라이브커머스 방송 화면(사진=동대문구청)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장보기가 유행함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 곳은 경동시장 인삼협동조합, 경동시장 청년몰, 청량리종합시장, 답십리 현대시장으로 총 4곳이며, 라이브 커머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쇼핑 라이브(Live)를 통해 총 8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지난 11일 경동시장 인삼협동조합의 방송이 송출됐으며, 경동시장 청년몰과 청량리종합시장, 답십리현대시장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동시장 청년몰에 입점한 다양한 점포들의 상품 방송은 오는 18일과 25일, 8월 12일에 진행되며, 각종 과일, 견과류, 식용품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청량리종합시장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22일, 29일, 내달 8일 진행된다. 답십리현대시장의 방송은 내달 1일 진행되며, 시장 내 곱창, 족발, 스시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방송은 모두 오후 6시에 진행된다.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어플에 접속해 ‘쇼핑라이브’를 검색한 뒤 해당 페이지에서 시장명을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든지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생방송 중 시청할 경우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한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 및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최근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소비 트랜드가 확대된 만큼 전통시장의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이 온라인으로도 쉽게 거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 광진구, 정화조 가스배출구 방충망 무료 설치
    광진구, 정화조 가스배출구 방충망 무료 설치
    김은비 기자 2022.07.1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광진구가 모기 등 해충을 차단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화조 가스배출구에 방충망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15일 밝혔다.정화조 가수배출구 방충망 설치 모습(사진=광진구청)정화조는 모기 성충이 알을 낳아 번식하는 도시 모기의 대표적 서식지이며, 겨울철을 숨어서 지내기 좋은 장소이다. 이곳에서 자란 모기는 가스배출구나 환풍기를 통해 밖으로 나와 활동하고 다시 이를 통해 들어가 월동한다.지난달 15일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 발표에도 모기 등 해충을 퇴치하려면 저층 주택가에 근접한 정화조나 하수도 맨홀 덮개의 틈새를 막는 것이 살충제를 쓰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방충망 설치는 친환경 방제 방식으로 설치가 쉽고, 설치비용이 가구당 150원 정도에 불과해 적은 비용으로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구는 모기 관련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7월과 8월을 정화조 가스배출구 방충망 설치를 통한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후 방충망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설치 대상은 지역 내 정화조 가스배출구가 있는 가구와 건물의 거주자 또는 소유자이며, 설치 이후에는 모기 감소 체감도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의무소독 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방충망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7월 31일까지 광진구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설치 요청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정화조 가스배출구 방충망 설치는 적은 비용으로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 국제규격 맞춘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시범운영
    국제규격 맞춘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시범운영
    김은비 기자 2022.07.1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강북구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새로 조성한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전경(사진=강북구청)우이동 만남의 광장 옆에 위치한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는 연면적 447.69㎡, 가로 29m, 세로 14m, 높이 19m의 규모로 조성됐다.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인수봉 등반코스 주변에 위치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며,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포츠클라이밍엔 스피드, 리드, 볼더링 3개 종목이 존재하는데,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는 3개 종목 중 국제규격에 맞는 높이 15m, 폭 15m의 리드벽과 높이 15m 폭 6m의 스피드벽을 갖추고 있다.또한 높이 12m, 폭18m의 리드벽이 있는 실내 암벽장도 보유하고 있어, 장마철·동절기에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구는 추락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빌레이 시스템을 비롯해, 바닥에는 탄성포장재, 충격흡수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안전도 확보했다.시범운영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관은 8월 9일 부터다. 이용시간은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평일 3000원, 주말은 4000원이다.구는 향후 스포츠클라이밍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초심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가 지역주민, 동호인이 즐겨찾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세계를 빛낼 우수한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 여름철 도심 속 휴양지, 배봉산 야외물놀이장 15일 개장
    여름철 도심 속 휴양지, 배봉산 야외물놀이장 15일 개장
    김은비 기자 2022.07.10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동대문구의 도심 속 여름철 휴양지가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문을 연다.동대문구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배봉산 열린광장에 ‘배봉산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구는 구민안전을 위해 정비 중인 동대문구야외수영장을 대신해 여름철 지친 구민의 심신을 달래고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배봉산에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약 3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풀 1개, 중형풀 2개가 설치됐으며, 아이들을 위한 대형 워터슬라이드도 갖췄다. 이와 함께 파라솔·매점·샤워실·탈의실·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구민의 이용편의를 더한다. 야외물놀이장은 운영기간 동안 무휴로 운영된다. 악천후 시 안전을 위해 휴장할 수 있다. 오전(10시~ 13시30분), 오후(14시30분 ~ 18시) 2부제로 나눠 운영하고 휴식시간(13시30분 ~ 14시30분)에는 수질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수영장 입장 시 수영복과 수영모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7세 이하 아동은 튜브 등 안전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안전장비 및 물놀이용품은 수영장 내 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이용요금은 1부 기준 성인 4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3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 지참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현장에서 카드 및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수영장 등 여름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던 구민들이 올해는 배봉산 야외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우리 구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들이 수영장 폐장까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 "치매, 조기에 찾자"…중구,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치매, 조기에 찾자"…중구,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김은비 기자 2022.07.10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중구가 치매 안심센터 방문 검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9월 말까지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구 청송경로당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모습(사진=중구)이번 검진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 중증화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50여 곳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력 저하 등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에 나서고, 필요할 경우 간단한 치매 예방수칙 안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상담도 병행한다. 치매안심센터 직원 3명~5명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나타날 경우 추후 재방문하여 정밀검사를 진행하며 ‘치매’로 진단 분류된 경우 병의원 치매 원인확진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저소득층에는 원인확진 검사비와 치매치료비를 지원해 금전적인 부담으로 치료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달 방문일정은 △11일 신당동 경로당, 중림복지관 △12일 충현 경로당 △13일 장충동, 유락복지관 △14일 유락 경로당 △15일 신당5동 경로당 등이며 8월, 9월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주민 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어르신 돌봄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 무더위 날릴 도봉 야외 물놀이장, 16일부터 3년만에 개장
    무더위 날릴 도봉 야외 물놀이장, 16일부터 3년만에 개장
    김은비 기자 2022.07.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도봉구가 오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30일간 ‘도봉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2019년도 도봉구 야외 물놀이장 개장 모습(사진=도봉구)물놀이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해 이번 개장은 3년 만이다. 구는 3년 만의 개장인 만큼 성인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에어풀, 에어슬라이드, 30m 길이의 대형 물썰매 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시설을 준비했다.몽골텐트, 파라솔과 같은 휴게시설과, 매점, 주자창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안전요원과 응급요원은 상시 근무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물놀이장은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수영장 정비 및 시설물을 점검한다.입장료는 일반 6000원, 도봉구민 5000원이다. 만36개월 미만 유아(신분증, 증빙서류 지참)는 무료다. 현장입장, 단체예약 등도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야외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저렴한 이용료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3년 만에 개장하는 도봉 야외 물놀이장에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 "여름방학, 금천뮤지컬센터서 창작 뮤지컬 배워요"
    "여름방학, 금천뮤지컬센터서 창작 뮤지컬 배워요"
    김은비 기자 2022.07.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금천문화재단은 7월 26일부터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총 630여 명의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여름 프로그램이다.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연령별로 뮤지컬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7가지 워크숍을 진행한다.5~13세 어린이를 위한 창작뮤지컬 클래스에서는 그림자 오브제 극과 표현 놀이를 통해 기초 과정을 배워본다. △ 그림자 오브제 극 ‘개굴개굴 고래고래’(5세 이상) △ 그림자 워크숍 ‘둥글게 둥글게’(8세~13세) △ 표현 놀이극 ‘방귀쟁이 며느리’(5~7세)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1~19세를 위한 창작뮤지컬 프리뷰 클래스-뮤지컬 부트캠프에서는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전문가에게 뮤지컬의 기능적 요소인 보컬, 연기, 안무와 창작 요소인 작곡, 극작 등을 밀도 높게 경험해보고, 직접 뮤지컬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과정을 마련했다.이 과정은 △ 5일간 함께 뮤지컬을 만드는 ‘뮤지컬 창작 실험실’(14~19세) △ 좋아하는 음악으로 뮤지컬 장면을 만드는 ‘뮤지컬 음악 실험실]’(14~16세) △ 뮤지컬 기초 트레이닝 ‘뮤지컬 원데이 클래스’(12~19세) △ 그림책 콘텐츠를 뮤지컬 소재로 바꿔보는 ‘뮤지컬 상상 실험실’(11~13세)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 동안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1일부터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여름캠프는 뮤지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컬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 영등포구, 열대야에 저소득 어르신 대상 호텔 제공
    영등포구, 열대야에 저소득 어르신 대상 호텔 제공
    김은비 기자 2022.07.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영등포구는 저소득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2곳의 폭염대비 안전 숙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전경(사진=영등포구)날마다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관리가 우려되고 있다.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 관내 숙박업소 이용을 지원하여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박업계의 상권 활성화까지 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운영하는 어르신 안전숙소는 토요코인 영등포와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총 2곳이다.운영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해당 기간 중 폭염특보 발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직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숙소를 이용하기 원하는 어르신은 특보 발령 당일 정오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동별 배정인원 현황에 따라 최종 이용대상자를 확정하고 안전숙소 운영 종료 후 숙박비를 일괄 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종 이용자로 선정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이용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안전숙소를 방문하면 된다.1객실 당 1인 이용이 원칙이나, 주민등록등본상 가족구성원인 경우 최대 2인까지 묵을 수 있다.박옥란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 걱정 없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숙소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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