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 심사 결과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1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국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내년 12월 만기 출소 예정이다.
최강욱 전 의원은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으며, 8개월 징역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있다.
정 전 의원은 경기 용인시장 재임 시절 부동산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뇌물을 챙긴 혐의로 징역 7년 형이 확정됐다.
홍 전 의원은 사학재단에서 교비 횡령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 형을 받았고, 심 전 의원은 중소기업 육성사업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4년 3개월 형을 확정 받았다.
반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최근 직접 사면 요청을 했으나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고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된 상태다.
기업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허위 급여 지급, 부실 계열사 지원 등으로 2235억원 횡령·배임 혐의를 받아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또한 윤석열 정부 하에서 구속된 건설노조와 화물연대 노동자들도 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토]미-이란 협상 결렬에 환율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1049t.jpg)
![[포토]정원오 후보, 서울도시정비조합협회 정책 제안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808t.jpg)
![[포토] 세종대왕 동상 세척작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793t.jpg)
![[포토]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동참하는 물빛광장 분수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712t.jpg)
![[포토] 간송미술관, 백자보주형 연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690t.jpg)
![[포토]관계자 설명듣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619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503t.jpg)
![[포토]김민솔,함께 우승 축하하는 구단 선수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200591t.jpg)
![[포토]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2002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