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 여사는 6일 특검에 출석해 “기억이 정확하게 나진 않지만 홍콩을 자주 방문한 2004년에서 2007년 사이 현지에서 산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또 “어머니 최은순 씨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200만원대 모조품을 구입했고, 이후 순방 때 다시 빌려 착용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앞서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 장모 집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았다.
목걸이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공직자 재산공개 신고에 고의로 누락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순방 당시 6000만원대 반클리프 목걸이와 1000만원대 까르띠에 팔찌, 2000만원대 티파니앤코 브로치 등 총 1억여원의 장신구를 착용했다.
이 장신구들이 모두 진품이라면 500만원 이상으로 공직자 재산공개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그러나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됐다.
한편 김 여사는 모조 반클리프 목걸이가 오빠 장모집에서 발견된 경위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2천억원 긴급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000545t.jpg)
![[포토]쿠팡물류센터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241t.jpg)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중동 전운에 숨죽인 뉴욕증시…빅테크 실적 시즌 '시험대' [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100105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