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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당일 네타냐후 총리는 백악관 지하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당시 회의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가 급하게 열리는 바람에 당시 아제르바이잔에 있던 JD 밴스 부통령은 참석하지 못했다.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없을 만큼 약화될 것이며, 인접한 중동 국가에서 미국의 이익을 타격할 가능성은 미미하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이란 내부의 반정부 시위를 부추겨 체제 붕괴를 이뤄낼 수 있다고도 설득했다고 한다. 체제 붕괴 이후 미국과 협력할 새 지도자 후보들을 보여주는 시각 자료까지 별도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 총리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평가에 따라 미국 정보당국은 네타냐후 총리의 주장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밤새 평가했다.
NYT에 따르면 이란 공격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인물은 헤그세스 장관이었다. 반면 전쟁을 가장 강하게 반대한 것은 밴스 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2월 26일 최종 회의에서 군사 행동을 승인하기로 마음먹었다. 밴스 부통령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대통령이 결정한다면 지지하겠다”고 했고, 와일스 비서실장도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동의한다”고 했다.
NYT는 “모두가 트럼프의 직관에 따랐고 아무도 그를 막으려 하지 않았다”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 할 것 같다“며 회의를 끝냈고 28일 ‘장대한 분노’ 작전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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