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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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09 오후 10:39:58

    수정 2026-09-09 오후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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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준형 기자]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에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다 전복됐다.

당시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던 가운데 9일 1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실종 선원 수색하는 해군 (사진=연합뉴스)
실종 선원 수색하는 해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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