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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은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4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9%나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4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299% 웃돌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용 양극재 출하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특히 ESS향 매출이 두드러졌는데, 전분기 대비 무려 102% 늘어난 810억 원을 기록했다. 게다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서 405억 원의 이익이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이 중장기적인 상승 추세에 올라탈지는 증권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종료되면 4분기 주사업인 전기차향 수요가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BNK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했고, 신영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역시 보조금 종료 이후 고객사 불확실성 우려가 있다며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양극재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기대를 거는 시각도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인산철(LFP), 리튬망간리치(LMR), 고전압미드니켈(HVM) 등으로 양극재 라인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중국 배터리 견제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이 중국산 배터리를 ‘K-배터리’가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부터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며 투자 전략이 유효해졌다”며 “추가 상승 위해 필요한 것은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멀티플 정상화 가능 여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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