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대구세무사회, 중소기업 세무·회계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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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교육·지원사업 발굴하고 회원사 간 전문가 교류
지역 소상공인 세무 역량 높여 경영 부담 완화 추진
  • 등록 2026-09-03 오후 7:21:51

    수정 2026-09-03 오후 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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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경제단체와 세무 전문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3일 지역 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세무·회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관련 공동 지원사업을 발굴한다. 기업 실무자의 세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양 기관 회원사 간 정보·인적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법과 회계제도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세무 신고와 비용 관리, 절세 방안 등에 관한 실무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상담·교육 대상과 운영 일정 등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사진=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지역 기업이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원을 받아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대구지방세무사회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세무 전문가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기업 지원에 활용하고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상담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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