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퓨얼가스, 생산성·비용 효율성 주목 ‘매수’-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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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15 오후 10:20:50

    수정 2025-07-15 오후 10:20:50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5일(현지시간) 천연가스 유통업체 내셔널퓨얼가스(NFG)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85달러에서 107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칼레이 아카미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2020년 쉘(SHEL)로부터 동부개발지역(EDA)을 인수한 이후 생산성이 꾸준히 개선됐다”며 “최근 생산량이 경영진 예상을 16% 상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향후 10년간 자본 효율적인 개발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카미네 애널리스트는 EDA 지역의 연평균 생산 성장률이 5%로, 시장 예상치 3%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시추 및 완공 관련 자본지출은 10%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내셔널퓨얼가스의 주가는 3.66% 상승한 87.15달러를 기록했다. 내셔널퓨얼가스 주가는 올해들어 38% 상승하며 S&P500 지수 상승률 6%를 크게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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